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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8월 초 간단 조리템! ‘컵 밀키트’ & ‘소곱창순대전골 밀키트’ 안녕하세요, 프레시 매니저입니다. 긴 장마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는 ‘밀키트(Meal Kit)’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대형마트에서는 최근 한달 간 밀키트 매출이 지난해 대비 82.7%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 여세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더할 것이라고 하죠. 여름철에는 식재료 관리도 어렵거니와 뜨거운 불 앞에 서서 요리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해 맛볼 수 있는 밀키트가 탐날 수밖에 없는데요. 한국야쿠르트의 하이프레시 몰을 방문하면 다양한 밀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8월 출시 ‘신상 밀키트’를 소개할 건데요. 야식, 간식은 물론이고 식사대용까지 가능한 ‘컵 밀키트’ 4종과 ‘소곱창순대전골 밀키트’를 맛보겠습니다😊 물 붓고 2분.. 더보기
잇츠온 사골 떡국 밀키트 안녕하세요. 프레시 매니저입니다. 2020년의 첫 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해의 시작인 1월 1일을 음력으로 기념하는 설날! ‘설날’하면 다들 어떤 음식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떡국을 많이 생각하실텐데요. 새하얀 떡이 밝음과 장수를 뜻하여 밝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대표적인 설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쉬운 듯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떡국! 하지만 이번 설날에는 걱정하지마세요. 잇츠온 밀키트와 함께라면 어려운 요리도 손쉽게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을 위해 직접 떡국을 끓여보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잇츠온 사골 떡국 밀키트’로 간편하게 떡국을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잇츠온 사골 떡국 밀키트 구성 잇츠온 사골 떡국 밀키트의 재료는 2~3.. 더보기
떡국의 유래와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feat.잇츠온 사골떡국키트) 2018. 01. 01.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황금개띠의 해’라고 하는데요.그만큼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숙씨는 새해 첫 날을 맞아,아침에 맛있는 떡국을 뚝딱! 해치우고 왔는데요~! 새해 첫날 먹게 되는 떡국, 과연 언제부터 먹던 음식이었을까요? 오늘 영숙씨가 떡국의 유래와 떡국 맛있게 끓이는 간단 노하우까지 차근차근 소개해드릴게요~! 새해 첫 날, 떡국을 먹는 이유는 정확히 문헌 상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다만 하얀 떡이 밝음과 장수를 뜻해, 새해 첫 날 먹게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답니다. 동그란 가래떡은 엽전 모양을 나타낸 것이라고도 하는데요.그래서 시루에 찐 떡을 쭉쭉 늘여 가래로 뽑는 것은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상징한답니.. 더보기
사골떡국키트로 간편하게 새해 밥상 준비하세요~! “본 콘텐츠는 한국야쿠르트에서 제작한 잇츠온 관련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한 해가 마무리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새해,‘새해’하면 떠오르는 음식 하면 바로 떡국이 있죠! 간단한 듯 손이 많이 가서 매년 골칫덩이 같았던 떡국을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사골떡국키트로 요리하는 방법인데요~모든 재료가 손질되어 배달되니, 물만 올리면 떡국 완성! 자, 그럼 지금부터 새해맞이 떡국에 불을 올려볼까요~? 잇츠온 사골떡국키트는 떡 500g, 쥬키니호박 40g, 대파 20g, 건표고버섯 10g, 고명 김 1ea, 사골육수 2ea, 떡국 시즈닝 1ea, 참기름 1ea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고명으로 취향에 따라 맛있는 떡국을 해먹을 수 있겠지요~?이 외에는 .. 더보기
까치까치 설날은~ '사랑의 떡국 나누기'~♪ 까치까치 설날은~~ '사랑의 떡국 나누기'~ ♪ 안녕, 여러분?(찡긋)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새해도 지나고 명절도 지났는데~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건 알고 계시겠죠?네? 사실이냐고요? 그게 사실이라면저는 스무살 이후부터는 떡국 반 그릇도 안 먹었을 겁니다.어쨌든 설날에는 떡국을 딱 먹어줘야아! 제대로 설 보냈다! 하는 느낌일 들잖아요?안 먹으면 왠지 기분도 안나고 뭔가 아쉽고~친척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먹는 떡국이 또 더 맛있고~ 그렇죠?하지만 이런 명절에도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은 어떨까요?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그런 외로움일 것 같아요.이런 분들을 위해 우리가 뭐라도 하나 더 해드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안 그런가요? 심소장님? 네, 그렇지요.어쩌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