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국가고객만족도(NCSI) 우유·발효유 부문 19년 연속 1위

한국야쿠르트, 국가고객만족도(NCSI)

우유·발효유 부문 19년 연속 1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답니다.

무슨 소식이냐구요?

바로 한국야쿠르트가

상을 받았다는 소식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상을 받아오면

오구오구~ 잘했어 하며

엉덩이를 두드려 주는데~ (호호)

 

한국야쿠르트가 어디서

어떤 상을 받았는지 궁금하시죠?

우리 심소장님이

자세히 알려주신다고 해요.

저처럼 한국야쿠르트를 아끼시는 분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건강홍보관의 심소장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영숙씨가 잘 말씀해주신 대로

한국야쿠르트가 올해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우유·발효유 부문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이 더 반가운 이유는

199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19년 동안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이랍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한국야쿠르트가 고객분들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이토록 19년 동안 1위를

굳건히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업계 선두주자라는 것에

안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습관이라는 기업가치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했으며,

영숙씨와 같은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구슬땀 맺힌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스러운 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야쿠르트 아줌마는

한국야쿠르트의 큰 자산입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었던

우리 야쿠르트 아주머니들이

오늘의 한국야쿠르트를 만들었다고 봐도

모두가 공감하시지 않을까요?

 

야쿠르트 아줌마의 정감 넘치는 서비스와

최첨단 신형전동카트까지 더해져

친숙하고 신선함까지 전달하는 서비스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바로,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한

손에서 손으로 전달 방법과

다양하고 차별화 된 제품 전략이

한국야쿠르트의 힘이자 원동력입니다.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

탄생한 국내 최초의 제품이 있었죠.

바로 얼려먹는 야쿠르트입니다.

 

출시 이후 곧바로 미투(me too;모방)제품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진짜다', '아니다' 진실 공방이

펼쳐질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제품입니다.

이처럼 한국야쿠르트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국야쿠르트는

정말 오랜 시간동안

동종 업계 최고라는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야쿠르트 판매 채널의

다변화에 힘을 쓰고 있답니다.

특히 고객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가 나타났는데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을 위한

한국야쿠르트 모바일 앱,

그리고 고객센터의 유연근무제 도입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상담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 바가 있죠.

 

또한 고객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노력에도 게을리하지 않는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것만을 전달해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나가자는

당 줄이기 캠페인을 최초로 시도해

최근 식품업계의 당 저감화 운동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여러분을 위한 한국야쿠르트의 노력,

주목해 볼 만 하겠죠?

 

 

 

 

 

 

어머나~!

축하해요 한국야쿠르트~~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소비자분들의 사랑이

가장 큰 몫이지만

저와 같은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노력도 적잖이 기여한 것 같아

괜히 쑥스럽고 또 즐겁고 그러네요~

이제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쭈~욱

한국야쿠르트 사랑해주실거죠?

저 영숙씨도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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