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색칠공부 프린트 색칠하기 No.26

야쿠르트 아줌마 색칠공부

프린트 색칠하기 No. 26

 

 

 

 

 

 

 

 

안녕하세요!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오늘은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大雪)’이에요!

어느덧 12월에 접어들고 나니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여러분도 빨리 지나간 버린
시간이 야속하신가요?
올 초에 세웠던 계획을 잘 이행해서
만족스런 12월을 보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호호)

저는 이미 지난 11월 초에
올해의 계획을 한 번 되돌아보고
현재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남은 12월의 계획을
열심히 이행하고 있답니다.
(다이어트, 자기계발 등등… ^^;)
우리 장신입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장신입입니다.
저도 2016년을 바쁘게 보냈더니
벌써 12월이 되었다는 게
어색하기만 하네요.

그래서 올 한 해를 시작할 때
차근차근 지키려고 했던 계획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있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지킨 것들이
있는가 하면,
‘아니 내가 이런 계획도 세웠었나?’
완전히 까먹고 있었던 것들도
꽤 많더라고요.

그래도 착실히 지켰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계획이 하나 있다면
매주 수요일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색칠놀이와 틀린그림찾기를
선보였다는 것~?

오늘도 어김없이
색칠공부 도안을 준비해왔답니다!
우리 모두 즐겁게 색칠해보아요~

 

 

 

 

 

 

오늘도 우리 아름다운
영숙 아주머니의 캐릭터가 그려진
그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영숙 아주머니는
애교 넘치는 ‘OK’ 사인을
보내고 계시네요~

마치 올해 세웠던 계획들을
착실하게 잘 해내서 ‘나 잘했지~?’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

 

 

 

 

 

 

12월은 한 해를 되돌아보며
연초에 세웠던 목표와 다짐들을
얼만큼 잘 이행했고,
자신이 얼만큼 변화했는지
점검하고 반성하는 달입니다.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에도 반성의 필요성이

잘 나타나 있죠.

 

 

 

 

 

 

각 가정의 아이들도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되돌아볼 시간이 된 것 같아요.

 

2016년의 목표 계획 중 잘 지킨 것과
미진했던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하여
가장 저조하게 이행한 목표는

실현가능하게 다시 계획함으로써

남은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잘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목표했던 계획을

성취하는 기쁨을 바탕으로

더 나은 목표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물의 반 채워진 컵’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유리컵에 반쯤 담긴 물을 보고
누구는 물이 반이나 남았고
또 다른 누구는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를 보여주는
유명한 이야기죠.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냐에 따라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또는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남은 2016년 12월 한 달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야쿠르트 블로그도
더욱 분발해서 여러분께
알찬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릴게요!

 

 

 

 

 

 

맞아요!
장신입 말대로 한 달이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또
꽤나 긴 시간이죠.

 

이 한 달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내년 한 해를 맞이 하는 기분도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기대되는 2017년을
더욱 반갑게 맞이하기 전에,
우리 모두 남은 12월동안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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