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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와 함께한 제46회 야쿠르트 대회-함께 떠나는 美래 여행 대구 현장스케치


2017.03.15


한국야쿠르트와 고객님들과의 연결고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야쿠르트 아줌마! 


한국야쿠르트에서는 야쿠르트 아줌마의 노고에 보답하며 더 행복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매년 진행되는 야쿠르트 대회랍니다.


본 행사는 3월 3일 대구에서 시작해, 오늘 3월15일에는 서울에서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앞서 진행된 대구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로 46번째를 맞이하는 야쿠르트 대회에서는

서울 대구 합산 약 1만 3천 여 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함께 해주신답니다.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대구 엑스코에 하나 둘 등장하는 그녀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야쿠르트 아줌마입니다.


행사가 시작 되기 전 야쿠르트 위시볼, 메이크업 스테이션, 뮤직 스테이션, 기념 포토존, 카트 매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답니다. 시작 전부터 후끈 달아오른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STATION1. 우리 



한 자리에 앉아계신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환호와 박수로 행사 시작!



앙증맞은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후, 오늘의 MC 서경석 님의 오프닝 인사가 이어집니다.


2017년 미래전략 발표 시간을 통해 한국야쿠르트의 내일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고요-



드디어 한국야쿠르트 고정완 대표이사 사장님의 환영사로 야쿠르트 대회의 서막이 오릅니다. 한 해 동안 매일매일 고객님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주신 전국의 야쿠르트 아줌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STATION2. 하나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는 시간, 바로 시상식!

시상식은 고객 만나기상 부문, 성과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여러분은 지금 고객만나기상-우수상, 프로상, 세미마스터상, 마스터상, 레전드 상을 수상하신 영광의 얼굴들을 보고 계십니다.




성과상은 신인상, 퀸(세일즈 퀸, 멘토 퀸), 리쿠르트상, 건강한습관상, 건기식판매왕 등의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오늘의 주인공들~




많은 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이 순간에 기념 사진이 빠지면 섭섭하죠~



그리고 이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제 46회 야쿠르트 대회 명예의 전당 주인공이 발표되는 순간인데요~

바로~ 두구두구두구~!!! 박윤은 여사님!이십니다~^^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셔서 덕분에 이 날의 기쁨이 배가 되셨을 것 같아요.^^ 

박윤은 여사님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야쿠르트 아줌마들, 일명 야쿠르트 여사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시간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시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모습에 영숙씨도 마음이 훈훈해졌네요 ^-^


#STATION3. 내일  


 


뷔페식 만찬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다릅니다.

올해 야쿠르트 대회는 어떤 분들이 찾아주셨을까요?

개그맨 김재욱님의 진행으로 트로트계의 샛별, 김수찬님과 설하윤님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흥업!


 


그리고 영원한 별밤지기, 이문세님의 등장으로 함성 소리는 더 커졌어요~


역시 변치 않는 보이스, 무대 매너도 감탄 또 감탄^^ 



열화와 같은 성원에 현장 분위기는 후끈 후끈!



부활의 전 보컬 정동하 님도 분위기 있는 무대와 이벤트 경품 추첨에 함께 해주시며 야쿠르트 대회를 응원해주셨어요.


이로써 감동과 환희가 함께했던 대망의 46회 대구 야쿠르트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를 정도로 열기와 감동으로 꽉꽉 채운 시간이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야쿠르트 아줌마들 덕분에 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국에서 만나는 친근한 건강 도우미, 우리의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더 따뜻한 소식들로 자주 만나 뵙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3월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서울 야쿠르트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기대를 부탁드릴게요요.^^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