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25.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가만히 서 있어서 땀이 줄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여름 간식이 필요하죠!
최근 여름 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스페셜한 여름 간식이
한국야쿠르트에서 출시됐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얼려먹는 슈퍼100’!
오늘은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얼려먹는 슈퍼100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얼려먹는 슈퍼100은 지난해 여름 선보인 짜먹는 슈퍼100의 리뉴얼 제품인데요~
플레인 요거트 맛의 ‘소프트요거’와 딸기 요거트 맛의 ‘후레쉬딸기’, 2가지로 선보였습니다.
숟가락으로 떠먹던 기존의 슈퍼100을 파우치에 담아,
얼리고 짜먹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먼저 소프트요거는 요거트 본연의 맛에 충실한 제품!
신선한 국산 원유가 60% 함유! 건강을 위해 초유단백분말도 함유되었답니다.
요거트 본연의 순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얼려먹는 슈퍼100 소프트요거를 지금 만나보세요~!^^
후레쉬딸기와 소프트요거 둘 다,
살아있는 5종 유산균과 특허 받은 유산균(특허번호 1012398060000)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두 종류 모두 파우치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고요.
또한 안전캡이 적용되어 아이에게 더 안전하게 먹일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딸기맛의 얼려먹는 슈퍼100 후레쉬딸기에는
신선한 국산 원유 55%와 딸기농축과즙(고형분 65%)이 들어 있는데요.
평소 슈퍼100 딸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얼려먹는 슈퍼100 후레쉬딸기 PICK~
냉동실에 살짝 얼려, 딸기쉐이크처럼 시원하게 즐겨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얼려먹는 슈퍼100 패키지에는 <겨울왕국>의 올라프가 쏙쏙!~
특히 겨울왕국의 왕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요!
얼려먹는 슈퍼100으로 아이들을 위한 여름 간식도 해결!
유산균이 듬뿍 들어 있으니, 엄마도 안심이죠~!
미리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아이스 요거트로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찌는 듯한 무더위도 금세 잊을 수 있을 거에요!
지금까지 영양만점 스페셜 여름 간식, 얼려먹는 슈퍼100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눈사람 ‘올라프’처럼 올 여름 대한민국을 시~원하게 바꿔줄
얼려먹는 슈퍼100의 활약,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얼려먹는 슈퍼100의 판매가는 1,000원!
지금 야쿠르트 아줌마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hyFresh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 hyFresh의 경우 최소 3,500원부터 주문 가능)
영숙씨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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