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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라이프/건강한 습관 놀이터

한국야쿠르트 건강연구소 캐릭터 틀린그림찾기 No.18 한주부

한국야쿠르트 건강연구소

캐릭터 틀린그림찾기 No.18 한주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매주 수요일이면 늘 찾아오는~♬

우리우리 착한 장신입~♪ (흥얼흥얼)

 

우리 장신입 칭찬 좀 해줘야겠어요.

왜냐고요?

 

지난주에 제가 감기 걸려서

콜록콜록~ 기침을 자주 하면서

갈증을 호소하니까

장신입은 또 어떻게 알아가지고

저를 위해 '석류진 샹그리아'를

만들어줬거든요~!!

얼마나 고맙던지, 눈물이 날 뻔 했어요!

(기쁨의 눈물 말이죠~ ㅜ.ㅜ)

 

잠깐,

석류진 샹그리아가 뭐냐고요?

지난 주에 우리 한주부님이

알려주신 레시피!

벌써 잊어버리신 건 아니죠~ (호호)

 

새콤달콤한 석류진 샹그리아 레시피를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건강요리관에 다녀오세요~!

 

↑석류진 샹그리아 레시피 보러가기(클릭)

 

물론 오늘은 장신입을 만나

재미있는 놀이를 할 시간이니까

틀린그림찾기를

모두 마친 후에 가야겠죠?

틀린그림을 다 찾고

마시는 석류진 샹그리아 한모금은

더욱 상큼달콤할 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장신입입니다!

영숙 아주머니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까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하하하~!

 

한주부님이 알려주신 레시피로

샹그리아를 만드니까

저 같은 요리 초보자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물론 그 전에

틀린그림찾기 놀이를 해야겠죠?

 

오늘 틀린그림찾기 그림은 마침

한주부님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림으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멋진 한주부님이 그려진 그림에서

틀린 그림을 찾아볼까요?

 

 

 

 

 

 

 

다들 잘 찾아보셨나요?

이번 틀린그림찾기는 나름

난이도가 있었네요~!

(난이도 : ★★★☆)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주방에 자주

들어오게 해주시나요?

 

사실 주방엔 칼, 가스레인지,

깨지기 쉬운 유리컵이나 쟁반 등등

조심해야 할 게 많아서

우리 어린 아이들을 주방에

못 들어오게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만 주의하면

주방은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이자 학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주 한주부님이

한국야쿠르트 제품을 가지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주시고 계시죠.

우리 블로그 단골 분들이라면

다들 만들어 보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한주부님의 레시피를 한 번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이 직접 채소와 과일 같은

요리 재료를 만져보게 하면서

음식물에 어떤 좋은 영양소가

들어있는지 알려준다면

유익하고 즐거운 요리시간이 될 겁니다.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 조리도구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이번 주에는 새콤달콤한

석류진 샹그리아 레시피를 보면서

레시피에 들어가는 과일 재료를

아이와 함께 손질해보세요.

 

조만간, 어린이 요리왕이

탄생할 지도 모르니까요~ 하하~

 

 

 

 

  

 

 

 

 

 

 

 

 

 

 

 

 

 

<정답 이미지 공개>

 

 

 

 

 

 

 

 

 

 

 

 

 

 

 

 

 

 

 

 

 

 

 

 

그러고 보니 저도 아이들이

혹시라도 다칠까 걱정이 되어

조리 중에는 주방에

못 들어오게 했었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음식이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참 유익한데 말이에요.

 

이제는 유아용 조리도구를 이용해

안전하게 실제 요리를 할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죠? 호호~

안전한 상태로

장신입의 조언처럼 재료 손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준다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유아기 아이들이라면

총천역색의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는

경험만으로도 정말 즐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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