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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라이프/건강한 습관 놀이터

한국야쿠르트 건강연구소 캐릭터 틀린그림찾기 No.19 장신입

한국야쿠르트 건강연구소

캐릭터 틀린그림찾기 No.19 장신입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야쿠르트 아줌마 영숙씨예요.

오늘도 우리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따봉!)

 

요 근래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죠?

며칠 전까지만 해도

외투도 얇은 옷으로 입고

안에는 가볍게 반팔을 입는 날도 많았는데

이제는 너무 추워서 반팔은커녕

옷장에서 두꺼운 옷들을

골라 입고 있어요.

 

낮에도 햇살은 밝게 비추는데

바람은 꽤나 매섭더라구요?

전동카트를 타고 내리막을 내려갈 때면

칼바람이 그냥~ 장난 아니에요!

 

덥다, 덥다 찡찡대던 때는

이제 기억도 안 나고,

날씨 바뀌는 걸 보고 있으면

대자연이 어찌나 신비로운지…

(감상에 젖은 영숙씨…)

 

아참,

날이 추워지니까 카페가 가서

주문하는 음료도

아이스에서 핫으로 많이 바뀌었죠?

집에서 마시는 음료수도

여름 내내 얼음 동동 띄운

차가운 음료였는데,

이제는 따뜻한 차나 커피로

체인지할 시점입니다~!

 

 

 

 

 

 

따뜻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국야쿠르트의 신제품,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를

잊으시면 안되겠죠?

 

까먹으면 안 되는 또 하나의 사실,

오늘이 장신입과 즐거운 놀이를 하는

수요일이라는 것이죠!

장신입~ 얼른 나와주세용~

 

 

 

 

 

 

 

여러분 안녕하세요,

장신입입니다~!

 

영숙 아주머니 말씀대로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길가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옷도

점점 두꺼워지고,

난방 기구들을 벌써 꺼내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제 방에는 아직도 선풍기가

자리잡고 있는데 말이죠. 하하~!

이참에 얼른 먼지 닦아서

창고에 넣어둬야겠어요. (^^;)

 

오늘은 수요일!

즐거운 틀린그림찾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의 틀린그림찾기 그림을

만나볼까요?

 

 

 

 

 

 

오늘은 제가 틀린그림찾기 그림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따뜻한 콜드브루 레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어찌나 맛과 향이 좋던지…

한 잔으로는 아쉽더라고요.

 

저는 가을, 겨울이 되면

따뜻한 커피나 차를 즐겨 마신답니다.

추운 몸도 녹이고,

몸 속까지 따끈하게 덥혀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하루에도 여러 잔을 마시곤 하죠.

 

이제까지는 달달한 믹스커피를

주로 마셨었는데,

요즘은 말 그대로 'Hot'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를

즐겨 마시고 있답니다.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가을이 오히려

책이 잘 팔리지 않는 계절이라서

일부러 독서하기 좋다는 수식을

만들었다는데… 농담이겠죠?

 

사실 바빠진 일상 속에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책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곤 하죠.

 

 

 

 

 

그렇기에 요즘 더욱 강조되는 것이

책 읽는 습관입니다.

특히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을

차근차근 들이게 되면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독서를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요즘 아이들처럼 책 이외에도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놀거리가 많은 세대에게는

독서가 점점 생소한 취미로

전락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독서왕으로 불리었던

한 귀인의 명언이 있죠.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독서의 중요성은

세계 각국의 명사들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좋은 취미이자, 좋은 습관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이와 나란히 앉아

따끈한 차를 마시며 함께

책 한 권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틀린그림찾기를

다 마치고 나서 말이죠~! 하하~

 

 

 

 

 

 

 

 

 

 

 

 

 

 

 

<정답 이미지 공개>

 

 

 

 

 

 

 

 

 

 

 

 

 

 

 

 

 

 

 

 

장신입 말대로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을 읽은 습관을 들이는 건

정말 중요하답니다!

 

워낙 당연한 이야기다 보니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처럼

책이 많은 집도 찾기 쉽죠.

 

하지만 독서에 대한 습관을

제대로 들이지 않은 상태로

점차 아이들이 학교에 가게 되고,

 

공부가 중요한 나이가 되는 때면

공부와 연관된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기 바빠서

정작 독서라는 취미 자체에는

부담을 느끼게 될 수 있어요.

 

그러니 오늘 저녁에는

앞으로는 장신입 말처럼

아이들과 함께 둘러 앉아

맛있는 다과와 따뜻한 음료를 즐기며

책 읽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책 읽는 밤'으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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