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과일, 하루과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신제품, 사과&거봉 출시

2017.07.25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

아마 직장인들에게 아침은 항상 바쁜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출근, 늦은 퇴근에 단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

영숙씨도 무척이나 잘 알고 있답니다~

이처럼 쫓기듯 바쁘고 분주한 일상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은 물론,

과일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는데요.

특히 혼자 사는 '나홀로족'에게는 과일을 구입해도 항상 남기게 되기 때문에

마트에 가서도 과일 구입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땐 소포장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오늘은 영숙씨가 하루과일 신제품, 사과&거봉 출시 소식과 출시 기념 이벤트까지 전해드릴게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계절, 여름에는 체력 저하가 쉽게 찾아올 수 있는데요.

그래서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비타민, 미네랄 보충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더운 날씨가 지속될수록 입맛이 없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그럴 땐, 신선한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을 이용해 보세요~

하루과일은 먼저 사과&방울토마토가 출시되었는데요.

그리고 7월 26일, 여름 맞이 추가 제품 출시가 이뤄졌답니다~!

하루과일의 두 번째 제품은 사과&거봉인데요.

덕분에 신선한 국내산 사과&거봉을 매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름에 먹기 좋은 제철과일 거봉과 사과의 새콤달콤함으로 여름 무더위를 잊어보세요~

또 스트레스를 받는 날에는 달콤한 음식이 당기곤 하잖아요~

다이어트 때문에 단 음식까지 먹지 못한다면 정말 슬플텐데요.

그럴 땐 다른 단 음식 대신 하루과일 사과&거봉을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이 받는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시켜 줄 거랍니다~!

맛있는 제철 과일을 먹으면서, 건강한 습관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보너스. ^^

특히 여름 제철 과일인 거봉은 각종 미네랄,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하루과일 사과&거봉은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제철 거봉만 사용했다는 사실!

원래 수입산 거봉을 사용하면 일년내내 판매가 가능한데요.

하루과일은 국내산 거봉 사용을 위해 여름이 되기까지 꾹~ 참고 기다렸다가

이제야 제철을 맞은 국내산 거봉을 사용하게 된 것이랍니다~!

또한 하루과일은 한국야쿠르트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제조일자를 표기해 신선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답니다~

사과 역시 설탕물에 담그는 식으로 당분을 높인 것이 아니라

국내산 사과 중 당도 검사를 통해 선별한 사과들만 사용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답니다. ^^

하루과일 사과&거봉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되는데요.

하루과일 신제품도 맛보고 특별한 혜택까지 받아갈 수 있는 기회! 놓치면 서운하겠죠? ^^

EVENT 1.

하루과일 (사과&방울토마토, 사과&거봉 2종 모두 해당)을 주 2회 이상 신청하신 정기 고객들에게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블루&레드를 드립니다.

* 신청 기간: 2017.07.26~08.31, 선착순 1만명 (기간 내 마감 시 종료)

* 참고 사항: 추가 신청 및 전환신청 고객은 제외

EVENT 2.

하루과일 먹고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하루야채 마스크팩 1BOX(5개입)를 드립니다.

* 참여 기간: 2017.07.26~2017.08.31, 100명 추첨 (당첨자 9월 초 개별 공지)

* 참여 조건: 해시태그 기재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컵과일), 계정 전체공개

지금까지 영숙씨가 하루과일 사과&거봉 출시 소식과 출시 이벤트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신선한 국내산 과일을 깨끗하게 손질해 야쿠르트 아줌마가 집, 회사, 학교 어디든 전달해주니,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이번에 하루과일 사과&거봉 출시로 선택의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으니까요~

평소 과일 섭취가 힘들다면 꼭 한 번 주문해보시길 바라요! ^^

그럼 영숙씨는 더욱 알찬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