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9. 18.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오늘은 영숙씨가 한국야쿠르트의 자랑거리가 있어서 소개하려고요~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라는 걸 아시나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기업 상품·서비스의 고객 평가 만족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인데요.
한국야쿠르트가 우유·발효유 부문에서 올해로 무려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답니다.
199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해당 부문 1위를 이어오고 있는 것인데요.
이것이 가능했던 한국야쿠르트만의 노하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영숙씨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우유·발효유 부문 21년 연속 1위의 노하우!
그 첫번째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구 기술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는 1976년 식품업계 최초로 기업 부설 연구소인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를 설립했는데요.
이를 통해 1990년 대 유산균 국산화를 이뤄냈고,
이는 우리나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답니다!
지금도 한국야쿠르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및 발효 기술 등과 관련해 170여 건의 특허출원 및 등록,
121건의 국내외 발표 논문, 4,000여 종에 이르는 균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부건강 특허 유산균 HY7714를 상용화한 ‘뷰티플러스’,
치아 건강 특허 유산균 HY9012를 함유한 ‘키즈플러스’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일 계획을 갖고 있다는 사실! 굉장하죠?^^
두번째 노하우는 고객 건강을 위한 제품 웰빙화 열풍을 주도한 것을 들 수 있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2014년부터 시작한 ‘당줄이기 캠페인’!
한국야쿠르트가 유가공업계 최초로 시작한 당줄이기 캠페인은 약 2년 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진행되었고요.
이후 식품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쳐 저당 트렌드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답니다.
올해 2월에는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내추럴플랜’의 맛과 영양을 강화했는데요.
내추럴플랜 클래식에는 면역성분 아연을 첨가했답니다.
이밖에도 검은콩과 함께 슈퍼푸드 3종(렌틸콩, 오트밀, 퀴노아)을 추가한
내추럴플랜 검은콩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세번째 노하우는 하이프레시(hyFresh)몰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강화를 들 수 있는데요.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통해 온·오프라인 구매가 더욱 간편해졌답니다.
PC나 모바일을 통해 하이프레시에 접속해, 제품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야쿠르트 아줌마 찾기 기능을 통해 가까운 지역의 야쿠르트 아줌마를 만나 직접 구매도 편해졌답니다.
하이프레시 누적 회원 수는 올해 7월 64만명을 넘어섰는데요.
상반기 온라인 매출 또한 98억원으로 지난 한 해 규모(90억원)를 일찌감치 뛰어 넘었답니다~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하이프레시와 같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랍니다. ^^
지금까지 한국야쿠르트의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우유·발효유 부문
21년 연속 1위 소식과 함께 그 노하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무려 21년 연속 1위이니,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한국야쿠르트는 고객 분들이 만족하실 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숙씨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프레딧 푸드 > 한국야쿠르트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야쿠르트, 미세먼지 해결에 앞장서다! 공기질 공유 플랫폼 ‘에브리에어’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 | 2018.10.10 |
---|---|
한국야쿠르트 사랑의 손길펴기회, 추석맞이 홀몸노인 돌봄활동 (2) | 2018.09.21 |
대한민국 학생 발명왕 모두 모여라!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 | 2018.09.06 |
하이프레시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신청하고 할인 쿠폰 받아가세요~! (2) | 2018.09.03 |
콜드브루를 자판기에서 판다고? 콜드브루by바빈스키 BTS 자판기의 모든 것! (2)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