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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스페셜/꿀팁! 건강탐구시간

술자리 많아지는 연말!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 추천!


2018. 11. 15.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어느새 2018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연말이 되면서 송년회 같은 술자리 모임도 점점 많아질 텐데요.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미리 미리 간 건강에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특히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은 

신경세포가 적어 문제가 생겨도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영숙씨가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간 건강에 좋은 첫번째 식품은 마늘입니다.

한국인만큼 마늘을 많이 먹는 민족도 많지 않은데요.


마늘이 잘리거나 으깨질 때 생성되는 알리신 성분은 간을 깨끗하게 해주고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는 역할도 한다고 하니,

냄새가 좀 나더라도 마늘을 틈틈이 섭취해주는 게 좋겠네요~


마늘에는 알리신 외에도 단백질, 아연,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마늘을 강장제처럼 여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헛개나무 또한 간에 좋은 식품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죠~


헛개나무는 예로부터 ‘호깨나무’, ‘호리깨나무’ 등으로 불리며,

나무의 열매나 잎, 줄기 등을 달여 먹곤 했습니다.


헛개나무가 간에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암페롭신이라는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과음으로 인한 숙취 증상을 해소하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간 질환이 있거나 간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오히려 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트밀은 

귀리로 만든 아침식사 대용식을 말하는데요.


아미노산이 풍부한 오트밀 또한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오트밀 속 아미노산이 간 세포막 속 중요한 성분인 레시틴 생성을 촉진시킨다고 해요.

레시틴은 우리 몸의 독소를 해독해주기 때문에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죠.



※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간 건강 관련 정보이며, 제품과는 무관합니다.



연말연시, 간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생활습관을 하나 더 추천해드릴게요~

바로 쿠퍼스 프리미엄 2종!^^


쿠퍼스 프리미엄L과 C의 액상에는 모두 헛개나무과병 추출분말이 함유되어 있고요.

쿠퍼스 프리미엄L은 밀크씨슬 정제, C는 홍국(붉은 쌀) 정제가 들어있는데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 덕분에,

쿠퍼스 프리미엄C는 콜레스테롤 케어도 가능하답니다.



지금까지 간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이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하시고요!



간 건강을 이중으로 케어해주는

쿠퍼스 프리미엄 2종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참고 자료

<김해뉴스> ‘마늘 주성분 알리신…혈압, 혈전 억제’

<헬스조선> ‘간 건강에 밀크시슬이 좋을까? 헛개나무가 좋을까?’

<메트로> ‘과음으로 상한 간 보호하는 헛개나무 열매’

<공감신문> ‘지방간, 간암 초기 증상, 간경화 예방법은?’




(*쿠퍼스 프리미엄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의 효능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