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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푸드/한국야쿠르트 제품 리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 간식, 짜먹는 슈퍼100


2017.05.25.


안녕하세요~ 영숙씨입니다.^^

얼마 전 영숙씨는 스푼 없이 즐기는 새로운 슈퍼100의 출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바로 그 주인공은 '짜먹는 슈퍼100'이죠~


혹시 기억이 안 나신다고요?

그럼 여러분의 기억력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포스팅으로 고고~!



>> '스푼 없이 즐기는 새로운 슈퍼100출시! 짜먹는 슈퍼100' 포스팅 다시 보기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영숙씨가 짜먹는 슈퍼100을 좀 더 꼼꼼히 살펴보려고 해요~


2017년 초여름, 우리를 찾아온 한국야쿠르트 신제품, 짜먹는 슈퍼100!

놀라운 슈퍼100의 진화를 영숙씨와 함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한국야쿠르트의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은 끊임없이 진화해왔습니다.

발효유에 어울리는 과일 맛을 적용시키고요~ 건강한 습관을 위해 당 함량을 줄이기도 했죠~!


그리고 2017년 5월, 드디어 짜먹는 슈퍼100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짝짝짝!!


짜먹는 슈퍼100은 발효유는 마시거나 떠 먹는 것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짜서 먹는 파우치 형태로 개발되었답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살펴보니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겨울왕국>의 올라프가 활짝 웃고 있는 패키지 디자인까지 꽤나 앙증맞은 모습이었는데요. 

디자인까지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이랄까요!^^

이거 이거~ 진짜 아까워서 먹겠냐고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짜먹는 슈퍼100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어요.

순수하고 부드러운 요거트 본연의 맛을 살린 '소프트 요거'와 

새콤달콤 딸기 과즙을 첨가한 '후레쉬 딸기'로 나뉘어지죠.


두 가지 중 자신의 취향대로, 입맛대로 원하는 맛을 골라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위 사진들을 보세요! 같은 맛이라도 패키지 디자인은 차이가 있답니다~!

다양한 동작과 표정의 올라프는 먹는 재미 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네요~

영숙씨는 짜먹는 슈퍼100을 보니, 올라프가 나오는 <겨울왕국>을 다시 보고 싶어졌답니다~^^



짜먹는 슈퍼100을 즐기는 방법은 두 가지랍니다~!


당연히 그냥 짜서 먹어도 좋고요. 다른 방법은 냉동실에 미리 얼려뒀다가 꺼내 먹는 거죠.

이렇게 하면 이른바 '아이스 요거트'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곧 찾아올 한여름 무더위에, 꽁꽁 얼린 짜먹는 슈퍼100을 꺼내 먹는 상상을 해보세요~

이렇게 찜통 더위를 쫓는 여름 피서법 하나를 발견했네요!^^



두 가지 맛의 짜먹는 슈퍼100, 영숙씨는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그냥 짜서 먹고, 꽁꽁 얼려서도 먹어볼 거에요~ 맛이 너무 궁금해서 둘 다 맛보려고요~! 


짜먹는 슈퍼100, 주문은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하이프레시 홈페이지(www.hyfresh.co.kr)모바일 앱을 통해서 신청하셔도 되고요.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문의하셔도 바로 맛보실 수 있답니다.^^

하이프레시 앱에서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 찾기'도 가능한 거 아시죠?


짜먹는 슈퍼100, 지금 바로 주문해 보세요~!


그럼 영숙씨는 이만 물러갈게요~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