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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라이프/건강한 습관 놀이터

쿨~한 중독에 빠져보세요.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꽃 얼음과의 만남! 꽃 얼음 만들기

2017.06.09


여름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

시원한 음료 한~잔~! 영숙씨는 매일 생각한답니다.


'시원한 음료를 조금 더 색다르게 즐겨볼 수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은

오늘의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요즘에는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음식에서 비주얼이 중요해졌는데요.


여름의 더위와 갈증을 꽃 얼음으로 쿨~하고 예쁘게 즐겨보세요.

보는 이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오늘의 꽃 얼음은 잠시 더위를 잊게 하기도 합니다.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와 예쁜 꽃 얼음의 만남으로

오늘은 영숙씨와 쿨~한 중독에 풍덩 빠져보시죠. ^^




준비물: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블루, 아이스 트레이(얼음틀), 식용꽃 또는 식용허브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는 취향대로 준비해주세요.

영숙씨는 차갑게 즐기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블루를 활용할게요.


식용 꽃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아이스 트레이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손질해주세요.

보는 이의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순간이네요. ^^




먼저 아이스 트레이 한 칸 당 1/3정도만 물을 붓고, 식용꽃이나 식용허브를 올려줍니다.


참고!

1/3정도만 물을 채워 넣는 이유는 식용꽃과 허브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때문이랍니다.




약 4시간 후, 아이스 트레이를 꺼낸 뒤 물을 가득 채워 한 번 더 얼려주세요.

이 때, 꽃이 정 중앙에 위치한다면 더 예쁜 얼음을 완성할 수 있겠죠? ^^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예쁜 꽃 얼음 완성!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블루 1포와 물, 그리고 꽃 얼음을 컵에 넣어주세요!





밋밋한 사각 얼음 대신 꽃 얼음이나 허브 얼음으로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를 더욱 향긋하게 즐겨보세요.


기분에 따라 취향대로 꽃을 선택해 만드는 꽃 얼음, 만드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매일 다른 꽃을 골라 만들어봐도 좋겠죠? ^^


꽃 얼음은 음료를 한결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료가 더욱 맛있게 느껴질 거에요~

SNS에 올릴 사진은 덤으로 얻을 수 있고요!


오늘 영숙씨가 알려드린 꽃 얼음 만드는 법, 다들 잊지 마시고요.

영숙씨는 더욱 재미있는 정보로 인사드릴게요!


오늘은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