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더 맛있게 즐기기, 콜드브루 아이스 레시피

2017.07.18

안녕하세요! 영숙씨입니다. ^^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아이스커피 한 잔이 생각 나시죠?

영숙씨 또한 매일 한 잔 이상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요.

이렇게 매일 마시는 커피를 조금 색다르게 즐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

그래서 오늘은 영숙씨가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를 활용한

콜드브루 아이스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콜드브루 아이스 레시피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조금 더 특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오늘의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맛있는 콜드브루 아이스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콜드브루 큐브 라떼를 만들어 볼 거에요.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제품과 우유를 준비해주세요. ^^

영숙씨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를 활용했는데, 아메리카노나 다크 제품도 괜찮아요.

아이스 트레이에 콜드브루를 부어준 뒤, 미리 냉동실에서 얼려주세요.

꽁꽁 얼린 콜드브루 아이스 큐브를 우유에 넣어주면, 콜드브루 큐브 라떼 완성!

이제 부드럽고 진한 콜드브루 아이스 라떼를 기분 좋게 즐기면 됩니다! ^^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주전부리로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말씀!

쿠키나 견과류 등을 곁들이면 훌륭한 간식이 된답니다~!

두 번째로는 콜드브루 에이드를 만들어 볼 거에요~!

준비물은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와 탄산수만 있으면 끝!

탄산수는 아무 향도 첨가되지 않은 것이 좋지만, 기호에 따라 레몬이나 라임향도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먼저 유리컵에 탄산수를 적당하게 부어주세요.

커피를 추가로 넣어야 하니 탄산수 양은 절반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

여기에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 스틱을 2개 정도 부어줍니다.

간단하게 콜드브루 에이드가 완성되었어요. ^^

기호에 따라 시럽을 추가하면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혹시 밖에서 콜드브루 에이드를 마시고 싶다면, 탄산수를 구입해 두 모금 정도 마신 뒤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 스틱을 탄산수에 부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시원한 콜드브루 에이드를 즐길 수 있겠죠? ^^

세 번째 콜드브루 아이스 레시피는 영숙씨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바로 콜드브루 아포카토랍니다. ^^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진한 풍미를 지닌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의 만남~

그야말로 환상적인 조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준비물은 아이스크림과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만 있으면 된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적당량 그릇에 덜어준 뒤,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 스틱을 그 위에 부어주면 완성!

커피 맛을 진하게 하고 싶다면 아이스크림과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의 비율을 1:1로 맞춰주시면 되고요.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이 더 좋다면 콜드브루 양을 줄이시면 됩니다.

또한 케이크나 쿠키, 막대과자 등의 디저트를 곁들여주면 콜드브루 아포카토를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영숙씨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콜드브루 아포카토를 만들었는데요.

취향에 따라 바닐라 외에 딸기나 초코맛 등 다른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보세요~

내 입맛에 꼭 맞는 '나만의 콜드브루 아포카토 레시피'를 연구해봐도 좋겠죠? ^^

지금까지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레드를 활용한 콜드브루 아이스 레시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날, 시원하게 커피 한 잔 즐기면서 더위를 잊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오늘 소개해드린 콜드브루 아이스 레시피, 기억해 두셨다가 꼭 활용해보시고요~

영숙씨는 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들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