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05.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2018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다들 알찬 신년 계획들, 세우셨나요?^^
가장 대표적인 신년 계획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은데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숙씨가 준비해봤습니다~!
2018 신년맞이,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3가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소금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에 꼭 필요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답니다.
한국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12g)은 세계보건기구 권장 기준(5g)보다 2배 이상 높다고 하는데요.
소금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게 좋답니다.
그러니 2018년 새해에는 가공식품보다 되도록 자연식을 섭취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설탕 또한 많이 먹으면 과식과 비만을 유발하는데요.
따라서 평소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야쿠르트는 2014년부터 ‘당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했고,
지금은 모든 발효유 제품에 저당화를 적용했답니다.^^
기존 자사 발효유 제품의 당을 최대 50%까지 줄였으니,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한결 덜 수 있겠죠?
운동의 중요성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다들 잘 아실 텐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거의 모든 암의 발생율을 7% 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적정 운동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매주 150분 동안 적당한 운동을 하거나 75분 동안 고강도 운동을 하면 충분하다고 하는데요.
만약 평소 운동을 즐겨 하지 않아서 습관화 되지 않았다면,
틈틈이 몸을 더 많이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이라도 학교/회사 주변을 산책 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여기에 영숙씨가 매주 소개하는 3651건강홈트를 따라해보는 것도 좋겠죠?^^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해, 운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가 흥분 상태에 놓여 생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된답니다.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져 일의 효율이 오르질 않죠.
심지어 점심과 저녁에 폭식할 가능성을 높여,
만성적인 위장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일 수 있답니다.
그러니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것만으로, 하루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아침식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식사를 할 때는 조금씩 천천히 먹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아침에는 위에 부담이 덜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좋답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과일을 챙겨 먹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인데요.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을 활용하면 고민 해결!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게 손질한 국내산 사과와 방울토마토를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하는데요.
제품 겉면에 제조일자가 표기되어 있으니 눈으로 직접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신년맞이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소금/설탕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 ‘아침식사 챙기기’.
새해 건강한 습관을 위해 이렇게 3가지만 기억해보세요~
영숙씨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참고 자료
매일경제 뉴스 ‘건강백세로 이끄는 올바른 습관 10가지’
조선펍 ‘운동만 해도 간암, 신장암, 위암 발병 20% 이상 줄어든다’
코메디닷컴 뉴스 ‘남보다 건강한 사람의 습관 6’
연합뉴스 ‘과도한 소금, 설탕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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