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딧 푸드/한국야쿠르트 소식

한국야쿠르트 20년 연속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


2018. 01. 17.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혹시 국가고객만족도(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이하 NCSI)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 소비자가 접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한 것인데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 등이 공동 주관한 2017년 NCSI에서는

74개 산업 분야에서 321개 기업, 대학, 공공기관을 평가했습니다.


한국야쿠르트는 2017 NCSI 우유발효유 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답니다. (짝짝짝!)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한국야쿠르트가 NCSI 20년 연속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오늘은 영숙씨가 그 비결을 살~짝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한국야쿠르트는 우리나라 발효유 시장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답니다.

그럼에도 한국야쿠르트는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기 위한 연구와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았는데요.


1976년 식품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 현재 수많은 연구진들이 유산균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소는 기능성 유산균 관련 특허 출원 및 등록 69건, 자체 개발균주 제품 적용 22건 등 

유산균 국산화와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진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업계 최초 ‘당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당 저감화 트렌드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hyFresh 온라인몰 오픈과 모바일앱 출시를 통해 빠르고 손쉬운 주문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용 hyFresh앱은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다운로드 72만 건을 기록했으며,

앱 내 기능을 통해 손쉽게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을 수 있어 젊은 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NCSI 20년 연속 1위의 첫 번째 비결은 업계 1위 기업임에도 연구와 도전을 쉬지 않은 것!

그 결과로 고객 분들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야쿠르트가 있게 한 큰 원동력 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야쿠르트 아줌마들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객 분들 가까이에서 ‘건강한 습관’ 전도사로 일하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한국야쿠르트의 오늘도 존재할 수 있었답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고객들에게 좀 더 빠르게 신선한 제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신형 전동카트까지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는데요.


2014년 12월부터 제공된 전동카트는 ‘세계 최초의 달리는 냉장카트’로 소개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현재 8,000여 대의 전동카트가 전국 각지를 누비고 있답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여전히 업그레이드 중!^^


고객 분들이 필요하시면 언제 어디서든 찾아갑니다~



한국야쿠르트는 항상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답니다.

고객 분들의 의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자 노력하는데요.


야쿠르트 아줌마, 온오프라인 고객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도 항상 열려있답니다.

고객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자 노력하고 긴밀하게 소통하고자 한 것이 마지막 비결!


고객 분들의 의견을 통해 얼려먹는 야쿠르트나 콜드브루by바빈스키, 끼리, 잇츠온과 같은 

한국야쿠르트의 대표적인 제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옛날에는 야쿠르트를 거꾸로 얼려 먹었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케이스인데요.

소비자 의견을 통해 제품 패키지를 뒤집은 역발상 마케팅이 주효했습니다.

이와 같은 역발상 제품들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 ‘얼야’가 혁신의 선도 제품이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야쿠르트의 NCSI 우유발효유 부문 20년 연속 1위가 가능했던 비결들을 살펴봤는데요.


앞으로 20년이 아니라 30년, 40년, 100년까지 1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야쿠르트는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숙씨는 더 재미있는 소식들로 다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