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정화는 기초 질서의 실천! 천안시청 청소행정과 윤석환 주무관 님 인터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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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화는 기초 질서의 실천! 천안시청 청소행정과 윤석환 주무관 님 인터뷰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7. 10. 27. 10:00


2017. 10. 27.


안녕하세요! '건강한 만남 톡톡'으로 인사드리는 영숙씨입니다.^^


영숙씨 어린 시절에는 주변에 쓰레기통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길거리나 공원, 등산을 가도 쓰레기통 찾기가 쉽지 않죠.


10월 인터뷰를 통해 윤석환 주무관님을 만나 뵙고 나서야,

영숙씨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천안시청 청소행정과 윤석환 주무관님께

도시 환경 정화의 필요성을 들어보고,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주변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선 

한국야쿠르트 천안공장 임직원들의 이야기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천안시청 청소행정과에서 환경 관련 업무를 맡아 20년 간 근무하고 있는 윤석환입니다. 

청소행정과에서는 지역 내 배출되는 쓰레기를 분류하고, 쓰레기 배출을 관리하는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A> 2016년 2월 한국야쿠르트 천안공장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신청, 선정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 해 4월부터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2공단)에 위치한 공원을 자체적으로 관리와 청소 등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청에서는 청소용품을 지원하고요. 청소구역 선정이나 활동 진행, 관리 등은 한국야쿠르트 천안공장에서 자체적으로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A> 한국야쿠르트에서는 2016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는데 업무협약은 올해 맺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읍면동 자치기구 같은 단체들이 많고 기업이나 민간단체가 부족했거든요. 업무협약 자체에는 구속력이 없지만, 결속력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호간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업무 내용 조율과 행정력 지원 등을 하기 위함이죠.


협약에는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관련한 내용들이 담겨있는데요.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는 것과 매월 1회 이상 담당 구역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A>현재 30여 군데에서 참여하고 있는데요. 기업체 10여 곳을 포함해 대학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맺기 이전부터 계속해서 활동을 해 온 한국야쿠르트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한 기업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참여 기업과 단체들로부터 매월 활동실적과 관련 사진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활동이 우수한 3곳 정도를 선정해 연말에 표창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A> 천안에는 큰규모의 산업단지가 많습니다. 산업단지 주변 공영 주차장이나 이면도로 등에서 

생활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죠. 쓰레기 무단투기도 빈번하고요. 


시청에서는 번화가나 주요 도로 위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기 때문에,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 구역들을 해당 지역의 기업이나 단체가 스스로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행복홀씨 입양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스스로 지역 환경 정화에 관심을 갖다 보면 쓰레기 분리 배출이나 투기 문제 등이 저절로 해결됩니다. 

별다른 교육이 없이도 말이죠.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각 개인에게도 인식 전환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이러한 인식 전환이 민들레 홀씨처럼 점차 퍼져나가서

더욱 깨끗한 천안시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A> 천안시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무료로 교육을 해주는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2년 째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인식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야쿠르트가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일단 천안시 지역의 야쿠르트 여사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시행하는 거죠. 

그 후에는 여사님들이 지역을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나 배출 요령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된다면 야쿠르트 여사님들이 '환경 인식 변화의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 환경 정화는 '기초 질서의 실천'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공원이나 등산로 같은 곳에서 쓰레기통을 찾아보기 힘든데, 

그 이유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쓰레기 무단투기도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요. 

재활용품 분리 배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답니다. 


모든 분들이 야외활동 후에는 쓰레기를 되가져오도록 하고 평소 재활용품 분리 배출과 배출 방법, 시간도 철저하게 지켜주신다면, 

대한민국이 좀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A> 제 건강한 습관이요? 저희 시청에도 야쿠르트 여사님이 들어오시거든요. 

여사님을 통해서 을 전달받아 매일 마시고 있고요. 주말에는 야구나 볼링 같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천안시청 청소행정과 윤석환 주무관님께 

환경 정화의 필요성과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의미 등을 들어봤습니다.


이제부터 영숙씨도 쓰레기 배출요일과 시간도 잘 지키고,

재활용품 분리배출도 철저히 지키는 착한 '어른이'가 되겠어요~!



영숙씨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소식들로 다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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