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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시원하게, 한 여름밤을 즐겨요! 한 여름밤의 콘서트 현장 취재기

 

 

건강하게, 시원하게, 한 여름밤을 즐겨요!

한 여름밤의 콘서트 현장 취재기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는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진행된 ‘산타페 더치커피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 현장에 다녀왔어요. 뜨거운 여름날의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한 여름밤의 콘서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한국야쿠르트의 자회사 팔도


‘산타페 더치커피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는 한국야쿠르트의 자회사인 팔도에서 주최한 콘서트입니다. 

 

 

팔도는 지난 2012년 한국야쿠르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여, 건강한 사회,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가겠다는 모토로 음료와 라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우리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해요.


팔도에서는 그 동안 산타페 더치커피를 이용해주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행운번호와 추첨을 통해 뽑힌 분들에게 ‘산타페 더치커피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 초청권을 드렸어요. 그럼 지금부터 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행복으로 가득했던 콘서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산타페 더치커피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 현장


이번 콘서트는 개그맨 박준형 씨, 10cm, 크라잉넛과 정동하 씨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었어요. 출연진의 팬클럽 분들과 초대에 응해주신 많은 관객분이 ‘한 여름밤의 콘서트’를 찾아주셨습니다. 





콘서트 장에 일찍 입장하니 콘서트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콘서트를 시작하기 전, 대형 스크린을 통해 팔도의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어요.





제품 소개가 끝나고 팔도의 전무이사님께서 팔도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인사와 콘서트 개최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콘서트 진행을 맡은 박준형 씨는 재치 있는 말솜씨로 관객 분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어요. 





박준형 씨는 콘서트를 진행을 하면서 관객 분들을 향해 ‘참 행복한 분들이 많이 모인 것 같다’는 따뜻한 말씀을 자주 하셨어요. 덕분에 콘서트 장은 훈훈한 열기로 가득했답니다.



첫 번째 순서로 ‘마더 로드’라는 그룹이 등장했습니다. ‘마더 로드’는 옥슨 80의 불놀이야를 시작으로 여러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EXO의 으르렁을 편곡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많은 관객 분들이 좋아하셨답니다.



다음 순서로 10cm 분들이 등장했어요. 여성 관객 분들의 함성소리가 엄청났답니다. 10cm 분들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안아줘요, 애상 등 많은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10cm의 히트곡 중 하나인 ‘아메리카노’를 불러주시기 전에 “저는 아메리카노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요즘에는 더치 커피가 더 좋다”며 재치있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콘서트 장을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세 번째 순서로 신인 걸 그룹인 ‘립서비스’분들이 나와주셨습니다. 립서비스 분들은 힙합 걸 그룹 답게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셨어요.





크라잉넛 분들의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크라잉넛 분들은 뜨거운 여름 더위 보다 더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를 꾸며주셨습니다. 






크라잉넛 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함께 느끼기 위해 모든 관객 분들이 일어나서 무대를 즐겨주셨어요.^^





마지막으로 그룹 부활에서 독립하여, 솔로 활동을 시작하신 가수 정동하 씨가 나와주셨습니다. 정동하씨는 생각이나, 고래사냥, 운명처럼 널 사랑해, 거위의 꿈 등의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관객 분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무대에서 내려와 함께 호흡해 주셨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정동하 씨는 거위의 꿈을 불러주시기 전에 “누군가에게 꿈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며 여러분도 항상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란다”라는 훈훈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정동하 씨의 마지막 앵콜 곡을 끝으로 한 여름밤의 꿀처럼 달콤했던 ‘산타페 더치커피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 막이 내렸습니다.





행복, 흥, 꿈 그리고 건강이 함께했던 ‘한 여름밤의 콘서트’



평소에 노래만 듣고 가는 콘서트 보다는 그 이상의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콘서트를 기대하곤 했어요. 이번 ‘한 여름밤의 콘서트’를 통해 박준형 씨가 전해주신 행복, 크라잉넛 분들이 전해주신 흥, 정동하 씨가 전해주신 꿈 마지막으로 팔도가 전해준 건강으로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팔도와 함께 현재 한국야쿠르트에서도 고객들의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건강한 식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한국야쿠르트와 팔도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