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월이 끝나가고 있는 지금, 연초에 계획한 모든일들 잘 이루고 계신가요? 혹시 뜻대로 잘 되고 있지 않아 좌절하거나, 우울감에 빠져있지는 않으신가요?
우울하거나 힘이들면 이 곳으로 찾아오세요, 힐링이 필요한 당신을 위해 소개합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문득 내 삶이 웃음이 없고 메마르다는 기분이 드는 날 힐링영화 한편은 어떠세요? 막장스토리로 가득한 러브라인이 있는 영화 말고 그렇다고 일부러 눈물을 흘리게 하는건 싫다면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는 여유와 폭탄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알란 칼슨 할아버지를 만나보세요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어서 100세가 되어도 누구 하나 자신을 돌보아줄 사람이 없는 양로원에 사는 알란 칼슨 할아버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누가 보아도 행복하지 않은 삶 같은데 말이죠, 내가 결정한 삶의 '눈 앞의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이 영화를 다 보고나면 나도 알란 칼슨 할아버지처럼 그래 그땐 이랬었지 하고 회상할 수 있는 삶이 있다면 꽤 괜찮게 살고 있는거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나를 가장 많이 상처 입히는건 누구인가요? 남앞에서 민망하게 하는 상사?, 무심한말만 하는 남자친구? 나를 상처 입히는 일이 생길 때 나를 보호하지 못하는 나 자신은 아닐까요? 다른사람이 주는 상처는 크게 받아들이고 칭찬은 의심부터 하기 시작한 상처난 내 자존감에게 소개하는 컨설턴트를 소개합니다.
상처입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세상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심리치유서 '나는 오늘도 나는 위로한다'는영국의 유명한 심리 치료사 마리사 피어가 쓴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권에 책에 담겨져 있는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지금까지 내 삶을 불행하게 한 행동패턴을 바꾸어 보는건 어떨까요?
출처 : friendz.net 유튜브 채널
어느날부터 학업, 직장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날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을 듣고 싶지만 괜한 자존심에 털어 놓기는 그럴 때, 이제 방안에서 혼자 울지 말아아요. 긍정적인 가사로 꽉 차있는 제이레빗의 '좋은일이 있을거야'를 들어보면 우울한 기분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줄거에요.
친한 누나 또는 언니가 괜찮아~ 다 그런거 이 위기가 지나가면 좋은일이 있을꺼야~라며 옆에서 나를 응원하고 나를 지지해 주는듯한 이 노래로 오늘 받은 마음의 상처를 씻어버리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힘든일이 있어도 언젠가, 분명히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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