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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푸드/건강한 레시피 백과사전

홈카페 레시피 추천! 핫브루by바빈스키로 오레그랏세 만들기


2018. 11. 09.


안녕하세요~ 영숙씨예요!


핫브루by바빈스키 액상스틱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을 담은 것이 특징인데요.

덕분에 더욱 깊고 진한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이제 핫브루by바빈스키를 활용해, 집에서 제대로 된 홈카페가 가능해졌답니다!


그래서 오늘 영숙씨가 준비한 홈카페 레시피는 

SNS에서 ‘비주얼 갑’ 커피로 입소문 자자한 ‘오레그랏세’.


오레그랏세는 우유와 설탕시럽, 연유 등을 이용해 만드는 커피인데요.

일본에서 처음 유행해 오레그랏세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 붙었답니다.


그럼 기대를 모으는 오늘의 레시피, 영숙씨와 함께 바로 시작해볼게요~^^



먼저 오레그랏세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부터 살펴볼까요? 

레시피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에 필요한 재료는 그리 많지 않답니다~


재료 : 핫브루by바빈스키 액상스틱 2봉, 내추럴플랜 클래식 930, 설탕 시럽, 연유



이제 본격적으로 오레그랏세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유리잔에 내추럴플랜 클래식을 컵의 절반 정도만 부어줍니다.



내추럴플랜 클래식과 3:1의 비율로 설탕 시럽을 넣고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여기에 연유를 추가해주는데요. 취향에 따라 시럽과 연유량을 조절해줍니다.


Tip 시럽과 연유를 많이 넣을수록 커피와의 층이 더욱 선명하게 생깁니다.

다만 단맛도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적절한 당도로 조절해줍니다.



시럽과 연유를 넣은 내추럴플랜 클래식에 숟가락을 살짝 대고 

미리 차갑게 해놓은 핫브루by바빈스키 액상스틱을 조심스럽게 부어줍니다.


Tip 농도만 어느 정도 맞춰주면 처음에 섞이는 것처럼 보여도 다시 층이 나뉘게 됩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핫브루 오레그랏세 완성!


오레그랏세는 섞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커피인데요.

첫 맛은 쌉쌀하지만 마실수록 달콤함이 입안에 어우러진답니다.


또한 와인잔에 담아 마시기도 하는데요.

와인을 마시듯 살짝 돌려가면서 마시는 것도 별미!^^



지금까지 집에서 핫브루by바빈스키를 활용해, 

이색 커피 오레그랏세를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비주얼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핫브루 오레그랏세!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으니, 집에서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영숙씨는 더 맛있고 즐거운 레시피로 다시 찾아올게요!

오늘도 건강한 습관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